강아지 배변훈련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1부>
포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우리 강아지는 안되."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 강아지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일이주만에 끝나버리느냐 아니면 길게는 6개월이나 그 이상도 걸리느냐 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정성을 들이신다면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충분히 대소변을 가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가진 능력을 견주의 입장에서 미리 차단하고 지레 포기한다면 강아지와 견주 둘 다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겠죠?
먼저 강아지 배변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만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은 강아지 농장에서 강아지들은 저기 사진보다 훨씬 심각한 학대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새끼를 생산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서 열심히 번식만 하고 또 위생상태는 대부분 아주 개판 말그대로 개판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 하게 되면 아마 개농장 주인 분들은 매우 싫어하실테고 강아지숍의 분들뿐만 아니라 수의사분들에게까지 미움을 받겠네요.
첫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애견훈련사 자격증만 갖고 있고 특수견 훈련 경험이 있는 그냥 보통 애견가이지 개와 관련된 직업종사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견 관련 직업의 분들은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겠지만 애견인들도 아실건 분명 아셔야 하고 하나의 생명인 강아지들이 비참하게 살고 있는것은 강아지 뿐만 아닌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치가 떨리는 일입니다.(물론 이러한 개농장들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대다수가 가정집과는 매우매우 다르게 새끼를 낳고 사랑받는 따위는 없으며 비위생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네, 여기까지 배변훈련이 용이한 강아지들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정작 중요한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포스팅을 계획하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읽는 분 그리고 주인장 스스로(죄송합니다 ㅠㅠ)너무 부담스러워서 2부 내지 3부로 나눠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농장이란 어떤 곳인가 더보기
잘 보셨는지요.
솔직히 제가 이 글을 발행해도 보는분도 거의 없고 블로그도 막 개설해서 이웃분도 없을뿐더러 댓글도 거의 달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올바른 애견문화를 위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포스팅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애견은 벗이다 > 애견훈련 도우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아지 배변훈련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1부> (27) | 2010/02/04 |
|---|---|
| 애견 훈련의 핵심 주인부터 바뀌어야 한다 (6) | 2010/02/01 |
2010/02/04 14:56 [수정/삭제] [답글]
첫번째 짤방이름 '개급함' ㅋㅋㅋ
전 개를 키우진 않지만 좋은 내용에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애견문화를 위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2010/02/04 20:42 [수정/삭제]
쓸데없는 글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레인맨님의 영화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10/02/04 15:52 [수정/삭제] [답글]
크... 강아지 농장이란 말은 첨 들어 보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런게 있다는게 참... 사람이 잔인한거 같습니다. ㅜ.ㅜ
2010/02/04 20:43 [수정/삭제]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꼭 바뀌어야 할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앞으로 모두가 노력해야 할 과제겠죠
2010/02/04 16:44 [수정/삭제] [답글]
ㅎㅎ 2번째강아지 너무귀엽네요^^ ㅋㅋㅋ 사이드바에 애견은벗이다~~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앞으로 자주놀러올깨요~~ 좋은블로그하나 알았네요^^
2010/02/04 20:44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렉시벨님도 재밌는 글이 많던데 저도 같이 기대할껍니다 ㅋㅋ
2010/02/04 16:54 [수정/삭제] [답글]
벌러덩 누워있는 두번째 강아지 너무 귀엽군요 ㅎㅎㅎㅎ
강아지만큼 사람과 함께하는 애완동물도 없을텐데...강아지 농장은 좀 안타깝군요...
2010/02/04 20:45 [수정/삭제]
슬프지만 현실이니.. 그래도 여러 네티즌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참, 좋은 글들 잘보구 있습니다 ^^
2010/02/04 20:47 [수정/삭제] [답글]
어휴 강쥐들 왜 이리 귀여운지...^^
반갑습니다~ 댓글로 오도독거리다 여기꺼정 찾아왔네요.
배변훈련은 정말 동감입니다.
친척네 개를 잠깐 맡아준 적이 있는데
귀엽긴 한데 애가 뒤를 잘 못 가려서..ㅜ_ㅜ
프로필 사진의 강쥐한테 너무 귀엽다고 전해주세요~^_^
2010/02/04 23:04 [수정/삭제]
전해줄수만 있다면야 우리집에 데리고 와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
2010/02/05 14:58 [수정/삭제] [답글]
두번째 강쥐 면 무조건 키워보고 싶네요. 강쥐 넘 이쁘네요
2010/02/05 23:38 [수정/삭제]
강아지들 아기 때는 대부분 너무 귀엽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2/07 15:11 [수정/삭제] [답글]
아힝,, 정작 중요한 건 2부로 넘어가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 엉엉.
사실 우리 강아지가 아직도 대소변을 잘 못 가려서...
지금도 훈련시키면서 겨우 좀 적응되나 싶은 상황이거든요. -_-
근데 엊그제 생리 시작했는데,, 꽃도장 찍으니까 할 수 없이 팬티를 입혀놨는데요.
자기도 적응이 안 되는지 대소변이 영 불규칙적이네요.
이러다가 배변훈련 된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요. ㅠㅠ
2010/02/08 22:33 [수정/삭제]
다 기억하고 있을꺼에요 ^^ 훈련이 되있는 강아지라면 보통 기저귀를 차고 있으면 대소변이 마려울 때 낑낑대거나 하거든요 보통.. 이번 생리끝나고 다음 생리전까지만 꼭 교육시키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
2010/02/08 01:09 [수정/삭제] [답글]
아 강아지들이 농장에서 태어나는군요..이구
가정집강아지를 구하는게 쉬운지..궁금해지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한마리 키워볼까 고민중입니다~
2010/02/08 22:36 [수정/삭제]
아~ 에전에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도 보링님 만드신거 몇번 봤었는데 이렇게 뵙게 됩다니 영광입니다 ^^
가정집 강아지 같은 경우는 인터넷 까페에 많이 활성화 되있어요. 도심지역에 거주하신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꺼에요
요즘은 가격도 많이 합리적이라서 일반적인 소형견종 구입하시려면 큰 돈들이지 않고도 구입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2010/02/13 22:43 [수정/삭제]
ㅎㅎ그렇군요 사실 키운다면 좀 상근이처럼 큰 녀석을...ㅋㅋ사실 강아지 무서워하는데 그걸 극복하기위해서 나중에 키워보려구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2010/02/08 08:08 [수정/삭제] [답글]
아이들도 배변훈련이 기본이죠^^
아주 자연스레 배우는 것 같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_-;;;
강아지들은 기다려주기가 힘들다는,,,ㅋ
2010/02/08 22:39 [수정/삭제]
자연스럽게 배우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강아지들도 많으니 ㅠㅠ
자꾸 조급해하면 강아지들도 힘들어하니 어쩔 수 없이 인내심을 갖고 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ㅠ
그리고 배변훈련 같은 경우는 특히 개를 훈련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테스트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
2010/02/08 09:03 [수정/삭제] [답글]
소시적 강아지를 키우긴 했었는데..사실 당시 배변훈련은 생각을 못했던것 같네요..
강아지들은 걍 그러려니..했던것이 잘못된 생각였던것 같습니다.
냐옹이들은 본능적으로 배변훈련에 익숙해서..참 편한것 같기두 해여~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2010/02/08 22:39 [수정/삭제]
네 머니야님 감사합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 아직 날씨가 쌀쌀하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또 좋은 글들 많이 기대할께요 ^^
2010/06/22 20:37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를 처음 키우는데 말썽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지금 8개월정도 되었는데 3개월 무렵에 생사를 가를 정도로 아파서
밥도 멕여주고 혼날짓을 해도 안혼내고 했던게 원인인것 같은데
도저히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
혹시 여건이 되시면 말썽 심한 강아지 다루는 법도 기대할게요 ^^
2010/10/28 00:47 [수정/삭제] [답글]
이 글과 사진을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저는 2년째 말티(믹스)여아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강아지를 가족보다 사랑하는 거 같아서 님이 쓰신 글 보고 뜨끔했네요..
전 그냥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서 우리 강쥐에게 더 잘해준게 이런 상황까지.. ㅠ.ㅠ
강아지를 키우기 전까진 정말 이런 글이며 사진이며, 방송에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 걸 보면 더이상 사진과 방송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펑펑 웁니다...
제가 정도가 지나친건지......
돼지고기며, 소고기며, 닭고기며 무지하게 소비하는 인간으로서 모순일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도 저렇게 농장에서, 유기견 보호소에서.. 학대받고 자라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1/05/05 10:05 [수정/삭제] [답글]
님 근데... 저희집 강아지는 .11걔월인데 똑같이 하는건가요? ㅠㅠ 배변훈련이 안되요 - . - 도와주세요~♥>ㅁ<
2011/05/05 10:06 [수정/삭제] [답글]
님 근데... 저희집 강아지는 .11걔월인데 똑같이 하는건가요? ㅠㅠ 배변훈련이 안되요 - . - 도와주세요~♥>ㅁ<
2011/05/05 10:06 [수정/삭제] [답글]
님 근데... 저희집 강아지는 .11걔월인데 똑같이 하는건가요? ㅠㅠ 배변훈련이 안되요 - . - 도와주세요~♥>ㅁ<
2011/07/18 09:17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누워서 자는 강아지 사진은 너무 귀여워요 ^^